한달 만에 온라인 빌딩 세우다~!! 워드프레스
코딩 1도 모르는 내가 테라픽셀 부트캠프에 참여하면서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있다.
웹사이트 ~~ 생각지도 못했는데, 워드프레스 라는프로그램은 코딩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케아에서 물건을 사서
우리가 조립을 하듯이,
워드프레스가 바로 그렇다.
각 가능(상품구성, 회원가입, 결제)을 구현하는 플러그인을 지정해서 내 프로그램에 넣어주기만
하면 되기에, 코딩없이도 웹사이트 구현이 가능하고 시간도 아주 단축된다.
6월에 첫강의를 듣고, 1달만에 대기업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너무 신나서 미션은 5페이지였지만, 12 페이지나 해버렸다.
계속 살아오던 방식이 편하고, 새로운 기술이 두렵기에 겁부터 먹기 마련이지만,
이젠 치킨 한마리도 인터넷 주문하는 세상에
우리가 얻고 싶은 것들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 많지 않을까~!!
랜딩 페이지 만드는 과정을 끝내고, 로그인, 회원가입, 결제기능까지 내 사이트에 장착했다.
대기업 사이트에서 눈치보지 않고, 이젠 내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다.
과정이 너무 빨리 끝나 마지막 고급과정도 이어서 할 예정이고 올해 안에 전과정을 끝내는게 목표다~ 화이팅!!
한달 만에 온라인 빌딩 세우다 ~!! 워드프레스